노희지 아나운서는 KBS가 국내 방송사 처음으로 발탁한 청각장애인 앵커에요.
그냥 보면 평범한 아나운서, 예쁜 아나운서라고 생각하는데요.
제8기 장애인 앵커로 활동하고 있는 노희지 아나운서는 26살로 청각자애가 있다고 하네요.
5월 7일부터 KBS 뉴스12 정오뉴스 '생활뉴스' 코너를 진행하고 있어요.
게다가 정말 착하고 예쁘게 생겼어요.
발음을 교정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고 해요.
우리가 상상하는 그 모든 것을 한 듯, 젓가락 물고 연습 하는 것이 대표적이겠지요.
20250617 KBS 정오 뉴스에 나오는 노희지 아나운서 귀여워요.
Korean announcer
Pretty woman
Pretty girl
Office look
Girlfriend look
Summer clothes
Lovely clothes
Pretty clothes
Pretty outfits
Women's clot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