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배우 케이트 업튼과 야구선수 저스틴 벌렌더의 로맨틱 키스 장면 인스타그램 사진 화재.
정말 영화같은 장면이네요.
둘은 아시다시피 공개 열애중이였는데요.
작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되었어요.
품절남 품절녀가 되었네요.
사진은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가 그물을 사이에 두고 키스신을 나눈 것.
정말 로맨틱한 영와와 같은 장면이 아닐 수 없네요.
당시 상황은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LA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승리한 뒤 !!!
케이트 업튼의 부각은 2013년 부터입니다.
올해의 모델로 선정되었었죠.
그 이후 지금까지 쭉 연기와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 연예인입니다.
그녀의 나이는 27세, 1992년 생.
미국 출신 국적을 가지고 있어요.
남편은 메이저리그 인기 투수.
티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휴스턴에 합류.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kateupton/?hl=ko
팔로워 5백70만명 보유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림.
바지가 시원하니 예쁜데요.
이건 자신의 SNS에 동영상과 함께 올린건데,
굉장히 활력이 넘치는 모습의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 남성은 시큰둥 ㅎ
정말 귀엽고 매력적인 분이네요.
웨딩드레스 사진.
즐거워하는 모습.
실크톤의 드레스인데, 여신이 따로 없네요.
동영상 모습.
개부러움 ㅋ
개신남 ㅋ
모든 사진이 그냥 화보네요.
모두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출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