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기상캐스터는 2021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어요.
10월에 태어난 기상캐스터에요.
23세부터 방송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는 kbc 광주방송에서 리포터로 첫 방송생활을 시작했어요.
이후 기상캐스터로 데뷔를 하면서 채널A 방송국으로 취직을 했고요.
지금은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입니다.
아이보리 블라우스네요.
갈색 미니크커트 정말 시월의 가을 미모입니다.
요즘 정말 예쁜 기상캐스터인 것 같아요.
보고 또 보게 되는 코디인 것 같네요.
정말 정말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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