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에 기상청 정혜경 기상캐스터 모습입니다.
대리석무늬 짧은치마 원피스 의상을 입으셨습니다.
단발머리에 시원해 보이는 의상이네요.
9월 01일 기상청 정혜경 기상캐스터 레이스 민소매 검정색 실크톤 치마입은 모습입니다.
치마가 다소 짧아 민망하네요.
새벽 4시 날씨 예보라 피곤한 기색이 있는데도 웃으면서 예보 해 주는 모습이 예쁩니다.
정혜경 기상캐스터의 매력은 차분한 목소리 톤이죠.
저음의 목소리톤이긴 하지만 차분한 기상예보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ㅎ
근데 이 의상 정말 예쁘네요.
품에 안고 싶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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