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남자 때문.
데이비드 간디 (David James Gandy) 라는 슈퍼모델입니다.
1980년생이며 188cm키의 슈퍼모델 입니다.
2012 런던올림픽 폐막식에 서 청일점으로 빛을 내 주셨지요.
다른 여성 슈퍼모델들과 섞여서 나오시는 모습.
청일점이네요.
남자가 봐도 상담자.
여자가 보면 심쿵~!!!
남자는 슈트발이라고 하는데 이 분은 넝마를 걸쳐놔도 조각얼굴일 것 같은 모습이네요.
썬글라스 낀 모습.
쌩얼. 야성미 넘치는데요.
봄바람 부는 계절이라 더욱 심장 떨리게 만드는 이 남자.
진심 멋지네요.
진심 조각미남이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