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tvN ‘화성인 바이러스’로 처음 방송에 얼굴을 비춘 이진 아나운서.
201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네요.
2011년 3월 초 강다솜과 함께 아나운서 수습 교육을 마침.
현재 활발한 아나운서 생활을 하고 계심.
아나운서 초 프로필 사진 인 듯.
아래 사진은 이진 아나운서가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색다른 모습을 담아내는 과제로 낸 작품 사진 이라네요.
상큼함이 돋보이는 엄친딸 리본걸 이진 아나운서.
아주 오래된 과거 사진이였고요.
요즘 사진.
이것도 반년이 넘은 사진이네 ㅎ
mbc 이진 아나운서 황금색 원피스 예뻐요.
20150309
이 방송 프로그램 꼭 챙겨 봅니다.
바쁠때는 못 보긴 하지만 ㅠㅠ
보통의 다른 아나운서들과 다른 점이 있는데, 다른 아나운서들은 미니스커트나 치마를 입었을때 손으로 가리거나 하는 정도인데, 이진 아나운서는 꼭 맨살 다리를 가리기 위한 작은 담요같은 것을 꼭 다리 위에 덮습니다.
이진 아나운서의 조신함^^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귀엽게 생기셨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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