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미인이 아닌 성형한 여자들을 비하해서 하는 말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당당히 성형을 고백하는 연예인들이 늘었다.
과거에는 성형은 감춰야 할 비하인드스토리였지만, 요즘 연예인들은 당당히 밝힌다.
왜냐?
밝히는 것이 인지도에 시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당당해 보여서 진실되어 보여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과거 2013년 봄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다.
사진출처 = 채보미 페이스북
일명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
그녀는 당당히 성형고백을 한 페이스북이 낳은 인기스타다.
처음 알려질때, 베이글녀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다.
당시 사진과 함께 “성형은 코만 했다. 성괴(성형괴물)이라 하지 말라”고 당부의 말도 적었다.
다음은 채보미 셀카 모음
다이어트 자극하는 몸매네요.
여신몸매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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