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혜성 아나운서 광주방송총국에서 서울로 복귀 누가누가 잘하나 연예가중계 MC 등 활발한 활동 중입니다.
2016년 공채로 합격 했데요.
아나운서 되기 엄청 어렵다던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귀엽고 착한 인상의 얼굴입니다.
목소리도 구슬 굴러가는 소리 같아요.
광주방송국에서 MC 맡았을 때 부터 정말 좋아 했어요.
이번 6월달 부터 연예가중계 여성 진행자 후임으로 전격 교체 되었죠.
누가누가 잘하나도 하고요.
정지원 아나운서 뒤를 이어 신현준과 진행을 맡고 있는 연예가중계 지난 번에 딱 한 번 봤네요.
직장 일로 너무 바빠서 요즘에는 잘 못 보는 프로그램이네요.
뉴스에 잠깐 씩 나오기도 해요.
너무 예쁘고 귀여우심.
러블리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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