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 필요 없고~~~
그냥 봄 왔으면 좋겠음. ㅎㅎ
오늘은 사회 2부에 계시는 손서영 기자 의상
이분은 오래 근무 하신 것 같은데,
뉴스에 자주 나오시긴 하시거든요.
얼굴 말고 목소리~^^
지난 태풍 콩레이 때 한 번 ~~
오래전 봄 3월달에 한 번 이렇게 봤었네요.
참한 얼굴형.
성격도 착하실 것 같음.
20180320 손서영 기자 사회2부 레드원피스치마 블랙 가디건 봄의상
20181006 손서영 기자
지난 10월 6일 방송
태풍 콩레이 상륙 때 재난방송 모습.
검정색 미니스커트 원피스
블랙 하이힐
보라색 가디건 정장.
정말 예쁘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