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간판 기상캐스터 강아랑 품절녀 기상캐스터 의상, 살이 좀 빠진 듯 (20230218)
이제는 결혼한 강아랑 캐스터입니다.
현재 KBS 1TV '뉴스9'의 기상캐스터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방송 '뉴스N' 앵커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월에 서울대 피부과를 전공한 수의사 남편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뭇 남성들의 한탄하는 모습 ㅠㅠ
최근 이슈로는 람보르기리니 2억 7천만원인가? 아무튼 그 차를 구매해 인증 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보실 내용은 상의 스프라이트 소매 티셔츠와 초크화이트 미니스커트 의상입니다.
한겨울이지만, 여름 같은 의상을 입고 나왔네요.
예전에 비해 많이 마른 것 같아요.
결혼 준비하느라 다이어트를 많이 하셨나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인기있는 기상캐스터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