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7일 금요일

KBS 정오 뉴스에 '생활뉴스' 코너에 나오는 노희지 아나운서 귀여워요

노희지 아나운서는 KBS가 국내 방송사 처음으로 발탁한 청각장애인 앵커에요.

그냥 보면 평범한 아나운서, 예쁜 아나운서라고 생각하는데요.

제8기 장애인 앵커로 활동하고 있는 노희지 아나운서는 26살로 청각자애가 있다고 하네요.

5월 7일부터 KBS 뉴스12 정오뉴스 '생활뉴스' 코너를 진행하고 있어요.


청각장애인은 보통 듣지 못 하기 때문에 말이 어눌한데, 노희지 아나운서는 말이 또렷하고 정말 장애 하나 없는 것 것처럼 보입니다.

게다가 정말 착하고 예쁘게 생겼어요.

발음을 교정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고 해요.

우리가 상상하는 그 모든 것을 한 듯, 젓가락 물고 연습 하는 것이 대표적이겠지요.

 20250617 KBS 정오 뉴스에 나오는 노희지 아나운서 귀여워요.

20250617 KBS 정오 뉴스에 나오는 노희지 아나운서 귀여워요.

20250617 KBS 정오 뉴스에 나오는 노희지 아나운서 귀여워요.

20250617 KBS 정오 뉴스에 나오는 노희지 아나운서 귀여워요.

20250617 KBS 정오 뉴스에 나오는 노희지 아나운서 귀여워요.

20250624 KBS 노희지 아나운서 보라색 정장 슈트 예쁘네요.
20250624 KBS 노희지 아나운서 보라색 정장 슈트 예쁘네요
진심 귀엽다.

Korean announcer

Pretty woman

Pretty girl

Office look

Girlfriend look

Summer clothes

Lovely clothes

Pretty clothes

Pretty outfits

Women's clo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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