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지원 아나운서가 9시 뉴스에서 스포츠 소식을 전하고 있죠.
다른 아나운서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더 발랄하고 성격이 참 좋아 보이는 이미지예요.
항상 웃는 얼굴때문에 좋아해요.
얼마전에는 개그콘서트에도 등장했었지요.
사진은 2013년 4월 방송된 KBS ′비바K리그′ 사진이예요.
스타디움 의자에 앉아 이쓴 정지원 아나운서 모습인데요.
하얀색 초미니 스커트에 볼륨몸매와 각선미를 뽑내었답니다.
정지원 아나우서의 예쁜 모습에 한 때 인터넷이 좀 술렁이기도 했었다는...^^
하얀색 초미니 스커트 위에 걸친 핑크색 재킷도 러블리함을 잘 표현 했지요.
얼굴도 예쁘고 지성미에 아나운서가 입은 의상은 자칫 노출이 심한 의상처럼 비쳐질 수 있지만 톡톡 튀고 상큼한 이미지의 아나운서룩으로 미니스커트 패션이 애용되는 이유이기도 한 듯 해요.
오늘 스포츠 뉴스에는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나왔어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이였지요.
이제 곧 여름도 다가오는데 다이어트 욕구가 치솟네요.
저도 운동해서 정지원 아나운서 몸매처럼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야겠어요 하핫^^
그래도 스포츠 여신은 못 되겠죵 ㅡ.ㅡ;
이 사진은 작년 이정민 아나운서가 임신때문에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하차하면서 정지원 아나운서로 바톤터치가 되었었던 때인데요.
이정민 아나운서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네요.
정지원 아나운서는 IQ 156 멘사 회원이며 3개국어에 능통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이랍니다.
빨간 원피스 입은 모습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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