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 블랙 & 화이트 최미니원피스 패션 둘 중 하나야~ ㅎ

공식 배우경력 3년차 윤진이님 ~ ^^
배우 윤진이 님의 패션 스타일은 주로 화이트 혹은 블랙 둘 중 하나군요.

차분한 이미지에 안박극장에서 차츰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배우예요.
윤진이 근황으로는 요즘 SBS 새 수목드라마에 출연할 거라 하지요.
재목은 '괜찮아, 사랑이야' 라고 합니다.
오는 7월부터 방송된다고 하지요.
간단한 내용은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지만 정작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에 대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데요.

과거 시상식과 무대에서의 패션 보시죠.

시상식에서 하얀색 초미니 원피스와 허리엔 검정 벨트로 포인트를 줬어요.
한 쪽 어깨가 그대로 드러난 예쁜 패션이였지요.



항상 손을 다소곳이 모아서 앞으로 겸손하게 한 모습의 배우 윤진이 님 ~~
다이어트 욕구를 부르는 예쁜 몸매를 잘 받쳐주는 의상입니다.

이번에는 검정색 드레스인데요.
블랙 색상도 너무 잘 어울리지요.
귀여움과 이지적인 느낌이 동시에 드는 모습이라고 할가요?
검정색이라 원래 다이어트로 잘 다져진 몸매인데 더 날씬해 보이는 느낌을 잘 살렸네요.

이건 2년 전에 미투데이에 올라온 사진이예요.
단발머리에 노란 상의 그리고 계란형 얼굴이 너무 예쁘게 잘 나온 사진이네요.
신사의 품격 끝나고 나서 윤진이 근황 셀카 사진이였던 거 같네요.

이건 올 4월 미투데이에 근황 사진으로 올라온 것이네요.
상의는 하얀색 하의는 꽃무늬 핫팬츠인데요.
이 디자인 쇼핑몰에서 많이 봤던 거 같은데 이 각선미를 잘 살려주는 패션 아이템인 듯 ^^

너무 예쁜 윤진이님~!!!

그녀가 누구냐구요?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첫 출연으로 데뷔를 했어요.
세종대학교 출신이고 1990년 7월 27일이 생일이네요 올해로 25세네요. 164cm, 44kg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키가 더 커 보이죠.

그리고 머리 사이즈가 무지 작다는 ^^;

황금비율의 그녀 ^^
2013년 제8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뉴스타상을 받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