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볼륨이 인상적인 이파니 모르시는 분 없으시죠?
이제는 유부녀지만 작년에 여름 트위터에 올라온 모습입니다.
이파니 셀카 모습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습니다.
트위터에 이렇게 써 있네요.
"이파니입니다. 실시간으로 생방을 진행하는 지극히 사적인 파니의 모습으로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카메라를 보고 깜찍한 브이를 하고 있는 이파니.
역시 남심 자극녀네요.
다음은 예전 사진입니다.
그녀가 올린 셀카네요.
달라진 모습과 달라지기 전 모습이라 할 수 있네요.
역시나 셀카 찍으실때 브이
브이 하시는걸 좋아하시나봅니다.
긴 생머리의 이파니 셀카인데요.
개인적으로 얼굴이 변하기 전보다 예전 모습이 훨씬 예뻐 보이네요.
작년 12월 15일경에 공개한 이파니 민낯 셀카입니다.
이때 출산 후 30kg을 감량한 소식에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요.
어떻게 30kg이나 감량을 하는지 이해가 불가지만, 미모를 위한 노력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드는군요.
말 그대로 도자기 피부 그 자체네요.
이 얼굴을 보고 누가 애낳은 엄마라고 생각하겠어요.
외국사람에게 처녀라고 해도 믿을 듯 합니다.
청순셀카네요.
KBS 한 프로그램에서 당시 78kg까지 체중이 늘었는데 무려 30kg을 뺀 것이라고 했네요.
당시 둘째 낳고 살이 안빠졌는데 뺀 것이라고 하네요.
경험해 보지는 않았지만 정말 독한 다이어트였을 듯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