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의 리더 멤버로 활약중인 전효성이 최근 고양이는 있다에서 활약했어요.
걸그룹이나 가수들의 연기도전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죠.
고양이는 있다에서 꽤 괜찮게 봤네요 저는요.
사진은 전효성 과거 사진들이고요.
재미있는 의상이나 셀카 그리고 무대 의상 몇 가지 입니다.
깃털처럼 보이는 미니스커트 패션이네요.
빨강생 하이힐 단발머리의 전효성입니다.
전효성 셀카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앙증앙증 ㅎㅎ
그래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체크무늬 남방과 나시 그리고 헤어밴드하고 윙크 ㅎ
여성미 물씬 풍기죠.
이것은 머리에 꽃 꼽았어요.
꽃순이 된 전효성.
전효성 셀카 ㅎ
과감한 무대의상이죠.
숏컷트 단발머리가 레옹의 마틸다같습니다.
레옹의 마틸다 머리가 거의 비슷했었던 기억이...
비닐소재같은 미니스커트 원피스네요.
무대의상이예요.
보라색 무대의상이군요.
2년전인가?
몇 년 전에 징거와 전효성 나란히 의자에 앉아서 하의실종 패션이네요.
시크릿 정말 좋아하는 걸그룹 ㅎㅎ
언젠지 기억안나는데 징거는 다시 정하나로 바꿔서 활동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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