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1일 일요일

강아랑 의상 하루에 세벌 갈아입는 것도 힘들겠다.

200418 강아랑 의상 하루에 세벌 갈아입는 것도 힘들겠다.
오랜만에 강아랑 기상 캐스터님 날씨 예보 봤어요.
여전히 아름다우심.

스커트 치마 블라우스
파스텔톤 여리여리 여성스러움 뿜뿜








단발머리 예뻐요

검정색상 바지와 블라우스 잘 어울리는데요.
이런 의상으로도 충분히 여성스러움.



화사한 톤 블라우스 흰색 치마
단발머리랑 잘 어울립니다.
















KBS 미녀캐스터 강아랑 기상캐스터 포에버~~

다음은 20190831 강아랑 기상캐스터 흰색 스커트 예쁜블라우스







너무 예쁘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