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0일 일요일

[시상식패션] 홍수현드레스 이지아 드레스

시상식의 여신들~
시상식의 꽃은 미모의 연예인들의 드레스죠?
얼마나 세련되었는가? 럭셔리한가? 반전노출? 머 이런 콘셉등이 항상 화제죠.

연예인들의 과감한 노출이 화제가 되고 다소 민망함을 감소하고서라도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는 이유는 아마 지속적으로 회자되고 어떤 특정한 효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혹은 자기 만족 자존감일 수 도 있을 테고요.
어쨌든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하는 의상은 일단 환영할 만 한 일이죠.


시상식에서 하얀색의 웨딩드레스 스타일의 의상을 선택한 이지아입니다.
상반신이 다소 민망하지만 예쁘네요.


홍수현의 파란색계열의 드레스입니다.
다소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인데요.
파우치와 꽃무늬 반지 말고는 별다른 악세사리가 없는데도 빛이 나는 이유는 뭘가요?


사진상으로 봐도 얼굴이 무지 작아 보입니다.
드레스의 포인트를 어디다 둔 것인지 한 눈에 봐도 딱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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