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정지원 아나운서의 상큼한 매력에 빠져 보아요.
지난 7월 14일부터 오늘 8월 7일 까지 그녀의 모습 담아 봤습니다.
2014년 07월14일 kbs 정지원 아나운서 와인빛깔 원피스 입은 모습이네요.
어깨에 레이스가 달려 있고 왼쪽에 흘러 내리는 레이스가 꼭 파티복 같아요.
밝은 웃음은 덤입니다.
정지원 아나운서 노란색 원피스입니다.
7월 15일 모습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의상이네요.
7월 17일 핑크색 의상인데요.
왼쪽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흘러 내리는 선이 포인트 같네요.
밑단은 하얀색으로 마감한 의상이예요.
깔끔해 보입니다.
7월18일 의상입니다.
양 어깨에서 흘러 내리는 레이스가 인상적인 의상인데요.
살색 비슷한 통의 원피스 의상입니다.
특히 7월14일 와인빛깔 원피스랑 색상만 드르지 디자인 느낌은 비슷하네요.
7월22일 입은 민소매 하얀색 원피스네요.
그 동안의 헤어스타일도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네요.
오른쪽으로 흘러내리는 가 하면, 왼쪽으로 흘러내리고, 롱웨이브 혹은 뒤로 묶은 머리 헤어스타일이 의상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7월23일 의상입니다.
회색 원피스인데요.
치마 밑단이 앞트임된 의사이고 허리에 포인트를 주었네요.
색상이 그런지 몰라도 다른 의상에 비에허 살이 쪄 보이는 의상이기도 하네요.
8월 4일 입고 나온 의상입니다.
투피스 스타일링인데요.
사선이 있는 초미니스커트와 군청색 약간 시스루 느낌이 드는 듯한 의상입니다.
원피스에와는 사뭇 다른 오피스룩 스타일링이죠.
오늘 8월7일 입고 나온 노란색 의상인데요.
노란색 원피스가 7월15일에 비해 데커레이션이 화려해 보이기도 한 의상입니다.
특별한 무늬는 아니고 콜라병의 S라인 처럼 하양과 검정 곡선이 그려진 단순한 듯 하지만 몸매를 한 층 돋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네요.
절기상으로 드디어 오늘 삼복더위도 끝나고 입추가 되었네요.
물론 앞으로도 더위는 좀 있겠지만요 ㅠ
올 여름 스포츠 소식 전해주시는 정지원 아나운서 수고하셨고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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