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연예인 미녀 4인 섹시한 노출 벗고 우아한 드레스를 뽑낸 스타일

연예인 4인방이네요.
제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 드레스 코디로 레드카펫을 장식한 미녀 4총사죠.

그 동안 영화제나 시상식에서는 노출퍼레이드로 여성연기자들의 레드카펫 장식이 화제였죠.
본연의 행사 취지에 어긋난 연예인들의 노출경쟁이라는 안 좋은 이미지 때문에 최근에는 노출을 삼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정도만 해도 무난하다 생각합니다.

미녀 4인방의 여신모드 드레스네요.

노출 이미지를 벗고 우아함으로 승부한 미녀 연예인들.


김아중 시스루룩 돋보이는 각선미네요.
송지효는 러블리 해 보이는화이트 시스루룩 소재의 드레스를 코디하셨네요.
황우슬혜는 연한 핑크톤 드레스.
탕웨이는 파란색 몸에 꽉 달라붙는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장식했습니다.
특히 대륙의 영화배우 탕웨이는 10살차이나는 한국영화감독과 결혼을 한 경력을 가진 여배우죠.



개인적으로 이 분의 러블리한 웨딩드레스같은 의상이 인상적이였네요.
헤어스타일도 완전 사랑스러운 코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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