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윤진서 핑크색 원피스 예쁘네요.
시사회때 단상에 오를때 치마가 너무 짧은 나머지 ~~
조심해야해용 ㅠ
2~3년 전 사진이고용.
[윤진서 간략 프로필]
1983년 8월 5일 출생 한국 나이로 33세네요.
소속사는 FNC엔터테인먼트 에서 활동중이네요.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이시네요.
데뷔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을 통해 공식적으로 이름을 알렸어요.
영화배우 윤진서의 본명은 윤수경이랍니다.
이번에 3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태양을 쏴라'에 출연하는데요.
"연습 많이 했는데 속상했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강렬한 정렬의 색상 red원피스 얼굴이 자체발광이네요.
영화 '태양을 쏴라'는 마지막까지 떠밀려 LA까지 오게 된 존(강지환 분)이 한 재즈 바에서 보컬리스트 사라(윤진서 분)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네요.
그 동안 윤진서가 나오는 영화 여러편을 감상했는데 개인적으로 외적인 파워플한 연기라기 보다는 내면연기를 잘 하시는 ... 감정표현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좋아하는 여배우입니다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