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김고운 부국 찾은 붕어빵 얼굴이네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김옥빈.
회색 바람막이 후드점퍼를 입고, 마스크를 하고 무장한체 등장.
그런데~~
뒤 이어 무장하지 않고 쌩얼로 등장하는 이가 있었다.
아니???
이 분은 김옥빈?
그럼 앞에 가는 사람은 누구???
아니 아니...
김옥빈이 아니라 김고운 이라는 분이다.
김옥빈 동생 김고운 이란다. ㅎㅎ
이렇게 보니 정말 붕어빵으로 닮았다.
하두리나 옛날 과거 자매사진을 보더라도 둘이 정말 닮았다.
그런데 쌍둥이도 아닌데 이렇게 닮았다니...
친자매라지만 ㅋ
과거 트위터에 공개되었던 김옥빈 동생 김고운 함게 찍은 사진.
김고운은 배우 김옥빈 동생 이며 이번에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가운데 자매의 다정한 사진들이 눈길을 끄네요.
언니따라 동생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배우 신인 김고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레이스 하얀드레스를 입고 등장
인상이 정말 강렬하다.
왠지 스타 반열에 오를 것 같은 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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