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티셔츠, 뼈만 남은 다이어트, 몸매 관리 잘 했네요. 예쁜의상, 예쁜 옷
서동주는 서세원 딸입니다.
아버지는 얼마전에 캄보디아에서 사망했지요.
어제 변호사이자 방송인인 서동주가 인스타그램에 두바이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어요.
#두바이 라고 글을 썻네요.
두바이는 언제 간 것이지? 저는 두바이를 안 가봤는데 부럽네요.
아르다운 해변에서 서동주는 산책 중에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
서동주 의상은 심플한 티셔츠, 스키니진을 입고 있는데 여성스러운 몸매가 그대로 돋보입니다.
역시 서동주는 분위기가 여신 같아요.
넘사벽이네요.
변호사 보다는 모델을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동주는 '골 때리는 그녀들','지구에 무슨 129-시즌2'등에 출연했어요.
그래서 방송인으로도활동 하고 있네요.
한편, 그녀의 어머니는 유방암 투병 중이랍니다.
그래서 서정희 그녀가 간호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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