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려요.
간만이죠.
오수진 기상캐스터 오오티디
KBS2 오수진 기상캐스터 퍼플 연보라색 레이스 마구 달린 블라우스 초크화이트 미니스커트 오오티디 오피스룩
처음엔 별일 아니겠지 했는데 병원에서 확장성 심근병증이라는 진단을 내렸고,
심장을 이식받지 못하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고 의사가 진단했다고 해요.
그녀는 결혼을 2주 앞둔 상태였다고 합니다.
날시요정 오수진은 이렇게 환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눈을 떠 보니 그녀는 심장기증을 받았고 지금 생명 나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2의삶은 무료 강연, 봉사활동등으로 살아가고 있는 오수진씨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저번에 운전 중에 라디오 방송을 통해 들었는데 그녀가 직접 말하는 멘드였는데 장기 기증도 등록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날씨요정'을 잃을뻔 했습니다.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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