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4일 월요일

봄맞이 벚꽃구경 김민정 꽃보다 아름다워 갑동이에서 연기실력 보여주는...


봄맞이 벚꽃구경하는 김민정의 모습 자신의 SNS에 올렸지요.
김민정 페이스북에 올라온 일상의 사진이 마치 화보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타일도 너무 예쁘고요.
페북에 잠시 촬영중에 여유생겨서 벚꽃 구경주인데 행복하다는 내용을 담았네요.
사진 속의 김민정의 패션은 푸른색 원피스와 하얀 운동화를 신었어요.
벚꽃을 보며 활짝 웃는 모습이 벚꽃보다 아름답네요.
최근 올라온 것이니까 아마 갑동이 촬영중이였나보네요.





김민정은 TV드라마 스크린 영화 등에서 꾸준히 인기를 받아온 텔런트이자 배우예요.
1982년7월생이고요.
166cm 43kg을 소유했죠.
1990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 미망인으로 데뷔를 했답니다.


김민정 무대패션 및 드레스로 그녀의 스타일을 알아보겠습니다.





한때 김민정 복근이라며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던 것인데요.
검정 바지에 오른손에는 검정색 파우치, 상의는 배꼽이 하늘하늘 보이는 니트를 선택했네요.
노출이 거의 없는데도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끓었던 패션스타일이였죠.




제작보고회 무대에서의 패션인데요.
하얀색 짧은 치마와 검정색 탱크탑을 선택했어요.



연기대상 시상식에서의 드레스입니다.
실크톤 레이스가 달린 드레스와 초록색계열 드레스가 인상적이네요.









이번 무대의상은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선택했군요.
짧은 단발머리와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 패션입니다.



이제는 반대로 의자에 앉아 무대를 관람하는 입장에서의 패션이네요.
하얀색 상의와 단발머리 그리고 얼굴 옆모습이 꼭 인형같죠?
이렇게 큰 눈과 오꼭한 콧날은 연예인들중에서도 보기 드문 미인형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드레스입니다.
한복필의 의상인데요.
머리도 뒤로 말아서 비녀를 꽂은 모습이 마치 진짜 과거 미녀였던 듯 싶네요.




치마가 무릎 위에까지 오는 다소 긴 원피스에요.
피부톤과 비슷한 계열의 색상을 선택했지요.




빨간색 혹은 레드와인 빛깔의 짧은 치마 원피스를 선택했네요.
러블리한 모습입니다.

비슷한 색상의 원피스는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비록 디자인은 다르지만 드라마 속의 러블리 파티복 뒤태입니다.



그리고 앞 모습이죠.
마치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듯 합니다.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의 편한 옷 차림이지요.
검정바지와 하얀색 상의를 선택했군요.
굽 낮은 구두입니다.

최근에는 갑동이 제작보고회의 모습이군요.

상의는 시스루 스타일의 하얀색 블라우스와, 하의는 다소 긴 하얀색 반바지를 선택했군요.







김민정 셀카 일상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진짜 인형미모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렇게 아래를 내려다 보는 각도의 셀카는 눈이 작아 보이기 마련인데 어찌나 눈이 크면 정면에서 찍은 셀카 처럼 눈이 큽니다.

인형 미모 아무데나 쓰는 것 아닌거 같네요.

올해 나이 서른 세 살 진짜 동안 미모지요.

아역스타라 연예계 경력도 만만치 않은 김민정 ~!!!

그녀의 패션감각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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