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소녀시대 서현을 괜히 여신이라고 하지는 않겠죠. 드레스 입은 모습이 너무 예뻐요.

소녀시대 서현의 과서 사진들로 알아보는 패션 스타일 입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막내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1년 6월 28일생이예요.
소녀시대 태티서 멤버이기도 하지요.
최근엔 열애의 한유림으로 나오기도 했었죠.
비록 초반에 극중에서 사망하긴 했지만요.
스페셜디데이나, 그 전에는 우결에 참여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뭐니 해도 가수가 본업이죠.
그녀는 동국대학교 연극학을 전공하며,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만난 세계를 통해 데뷔를 하게 되었어요.

이후 SM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끔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을 하기도 한답니다.

뭇 팬들에게는 여신으로도 불리는 그녀 ~!!


그럼 과거 서현의 패션 스타일은 어땠는지 살펴볼까요.



무대에서의 하얀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안무중입니다.



 다소곳 시스루룩 예쁘네요.

보고만 있어도~~느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평상시 그녀의 이미지니까요.




서현 공항패션 패션리더의 느낌이 나요.
썬글라스 낀 모습은 럭셔리 해 보이네요.

이렇게 보니 멋쪄 보이는 서현 공항패션입니다.



빛이 난다고 말할려면 이런 걸 보고 말해야 합니다.
걸그룹 미녀 얼짱스타죠.
보고만 있어도 해피 바이러스가 퍼질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스프라이드 줄무늬 의상을 착용 했네요.



오렌지 시스루 원피스 입고 걷는 모습입니다.
너무 예쁜 패션 스타일이죠.



티아라를 머리에 얹은 서현의 모습 당당해 보이는데요.
평소 수줍은 표정과는 사뭇 다른 무대매너네요.



분홍색 옆트임 드레스 입은 모습은 정말이지 여신이 따로 없네요.



서현 파파라치 능력좋네요.
그녀로부터 손인사까지 받고있어요.
역으로 설명하자면 서현 너무 착함.



손 흔들어 주는 여신의 모습입니다.



슬슬 기분이 나빠지는 표정인가?
처음엔 즐거웠는데 뭔가 뾰로통해지고 있어요.
이 모습마져도 귀엽네요.



오랜지색 핫팬츠와 같은 색 하이힐을 신은 뒤태예요.
이건 머 완전 여름 휴가 떠나는 분위기인걸요.
챙이 넓은 노랑 모자와 튜브탑 상의가 그대로 딱 여행 가도 될 듯 합니다.



딱 그대로 미스코리아 표정 이네요.
근데 예전엔 자세히 못봤는데, 서현 허리춤에 올려놓은 손등을 보니 손가락 정말 예쁘네요. 이렇게 예쁜 손가락 많이 보지 못했거든요. 얼굴도 예쁘고 손가락도 예쁘다니...
괜히 여신이라 하지는 않겠죠.
가슴부위가 V자로 디자인된 쉐폰 소재의 원피스를 착용했군요.



루돌프가 된 서현이예요.
많이 추웠나봐요.
아주 두터운 패딩점퍼를 착용했어요.
그래도 얼굴은 얼지 않았다는 것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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