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기상캐스터 분홍 원피스 패션입니다.
얼핏 같은 의상 입고 나온줄 알았는데 다른 의상이네요.
15일 입고 나오신 것은 짙은 분홍색인데 와인빛깔이 좀 나고요.
18일에 입고 나오신 것은 좀 더 연한 분홍색입니다.
어떻게 다른지 보실까요?
이게 15일 입고 나오신 것이랍니다.
어깨에 깃이 있는 민소매 스타일 원피스입니다.
브이넥으로 깊이 파여있고요.
이것은 7월 18일 입고 나오신 것이네요.
좀 더 화사해 보여요.
위에것은 강렬해 보이는 느낌인데 말이죠.
주름도 더 많이 있고 위에는 라인을 잘 살려주는 반면 윗쪽이 각이 졌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고요.
아래 사진은 뭐랄까 선이 많긴 하지만 러블리 해 보이는 의상이네요.
스크린 뒤에 연꽃이 있으니까 꼭 심봉사 딸 심청이가 연꽃에서 꽃잎을 열고 나왔을때 모습이 연상된다는 ㅎ
요즘 김혜선 기상캐스터 헤어스타일은 단발 커트머리를 고수 하고 있네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언제나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날씨정보를 알려주고 있는 KBS 간판 아나운서죠.
올해 32세입니다. 김혜선 기상캐스터의 생일은 1983년 1월 25일생이죠.
동안인 것 같음. 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