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송예림 기상캐스터 분홍투피스 의상입니다.
귀여운 외모의 기상캐스터입니다.
2014년8월3일 날씨예보 같네요.
처음엔 원피스인줄 알았는데 보니까 투피스입니다.
상의와 하의가 분리된 의상이네요.
여성미가 강조된 의상입니다.
분홍색이여서 더욱 러블리해 보이네요.
헤어스타일은 어께까지 내려오는 머리로 좀 귀여운 듯 합니다.
태풍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죠.
그런데...
지난 7월25일 모습 보니까 의상이 같습니다.
치마만 달라졌네요.
아래는 7월 25일 날씨예보입니다.
이때는 머리도 살짝 더 길어보이는데요.
헤어가 안쪽으로 안말리고 풀어서 그런 듯 합니다.
그리고 치마도 미니스커트 형식으로 타이트한데요.
2014년8월3일에는 그냥 스커트 형식의 치마였었죠.
이상 기상청 송예림 기상캐스터 분홍투피스 의상 모습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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