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기상예보를 해 주시는 kbs 이수진 기상캐스터예요.
아나운서 해도 전혀 무리 없을 것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4년 8월 8일 kbs 이수진 기상캐스터 빨강에 가까운 자색 상의 노란색 미니스커트입니다.
머리를 뒤로 묶어서 발랄해 보이네요.
얼굴은 차분해 보이는데 헤어스타일은 발랄해 보인다는 생각입니다.
2014년 8월 12일 입고 나오신 kbs 이수진 기상캐스터 모시 같은 투피스 미니스커트 의상입니다. 정말 시원해 보이죠.
이수진 기상캐스터는 1987년 5월 29일 생일이랍니다.
올해 28살이네요.
작년 2013년 4월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근무하셨네요.
왜 더 오래 근무한 것처럼 생각되는지요. ㅎ
매끄러운 말투때문에 날씨예보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현재 KBS 뉴스 12 날씨예보를 담당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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