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진행이 돋보이는 KBS 아침뉴스타임 양영은 아나운서 의상 모음입니다.지난 7월 29일 뉴스방송때 입고 나오신 청록색 자켓 의상입니다.안에 하얀색 면티와 잘 어울리는 대비네요.양영은 아나운서는 원래 기자 출신인걸로 알고 있는데요.그녀의 간략 프로필을 살펴보았습니다.
소속은 KBS 기자 네요.앵커도 하고 방송기자도 하나봅니다.학력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 전공이네요.영어영문학 학사를 따셨네요.11년전 2003년 KBS 청주방송총국에 계셨군요.그러다가 같은 해 청주방송총국 앵커를 하셨네요.다음해 2004년에는 국제팀 기자를 하셨고요.KBS 2TV 뉴스제작팀 기자이시네요.요즘은 아침뉴스타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진행을 정말 차분하게 잘 하시는 분이세요.원래 목소리가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신뢰를 갖게 하는 목소리톤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8월7일에는 청자색에 가까운 실크톤 티에 하얀색 얇은 자켓 의상이네요.
소매 부분이 안에 입은 티 색깔 톤이랑 비슷한게 포인트네요.
8월8일 어제는 검정색 바탕에 화려한 꽃무늬가 그려진 반팔티를 입고 나오셨어요.헤어스타일은 언제나 길게 느려뜨린 머리스타일이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