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0일 화요일

박은지 전 기상캐스터 노란색 주름 원피스 예쁘네 여성미 물씬

박은지 전 기상캐스터 노란색 주름 원피스 예쁘네 여성미 물씬 풍기는 의상입니다.

박은지 전 기상캐스터는 현재는 MC로 활동하고 있죠.
케이블티브이에서 주로 활동하고 계신 듯.

한때는 기상캐스터계의 여신이였는데 이제는 그 뒤를 동생분 박은실씨가 YTN에서 기상캐스터를 하고 계시네요.
바톤터치인거죠?

[박은지 간략 프로필]
하시는 일: MC, 기상캐스터
출생은 1983년 5월 20일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현재 나이 33세입니다.
신체는 171cm의 훤칠한 키에 프로필상 몸무게는 50kg 이시네요.
소속사는 뉴에이블이고요.
가족으로는 동생 박은실씨가 YTN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하고 계세요.
학력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 학사 세요.
데뷔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근무하시다가 이제는 MC로 활동하고 계세요.
베이글 미모 기상캐스터계의 여신이였던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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