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3일 금요일

남녀 누가 봐도 멋진 상남자 슈퍼모델 데이비드 간디

봄바람 타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심쿵~
바로 이 남자 때문.

데이비드 간디 (David James Gandy) 라는 슈퍼모델입니다.
1980년생이며 188cm키의 슈퍼모델 입니다.




2012 런던올림픽 폐막식에 서 청일점으로 빛을 내 주셨지요.



다른 여성 슈퍼모델들과 섞여서 나오시는 모습.
청일점이네요.



남자가 봐도 상담자.
여자가 보면 심쿵~!!!



남자는 슈트발이라고 하는데 이 분은 넝마를 걸쳐놔도 조각얼굴일 것 같은 모습이네요.



썬글라스 낀 모습.

쌩얼. 야성미 넘치는데요.

봄바람 부는 계절이라 더욱 심장 떨리게 만드는 이 남자.
진심 멋지네요.






진심 조각미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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